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켈레치 이헤나초 (문단 편집) == 여담 == 맨시티 1군에서 뛰면서 쓰던 등번호는 72번인데, 아마 7+2=9를 활용한 듯 하다. 실제로 유스경기에선 9번을 달고 뛴다. 근데 본인은 질문답변 동영상에서 그냥 팀에서 줘서 달고 뛴다고(...). ~~물론 팀에서 그걸 노리고 준거일수도 있지만 말이다.~~ 15-16시즌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마커스 래시포드]]와의 유망주 경쟁이 치열한데, 한쪽이 넣으면 똑같이 다른쪽도 응수해서 몇년 뒤 맨더비때 주전으로 성장한 둘의 맞대결도 볼만할 거 같다. 물론 중간에 정체되지 않고 올곧게 자란다는 가정 하에. 이에 대해 인터뷰에서 이헤아나초 본인이 직접 언급했는데, 외부에서 래시포드와 본인을 비교하는데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같이 성장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래시포드에게서 여러모로 배우고 있으며 훌륭한 선수라고 호평한건 덤. 골을 넣고 나면 세레머니에 거의 항상 하늘을 가리키며 바라보는 것이 들어가는 데, 이는 이헤아나초의 어머니와 관련이 있다. 어머니가 2013년 43세의 이른 나이에 병으로 사망하였는데, 그해 말 이헤아나초는 U-17 월드컵에서 미친 활약을 선보이며 골든 볼과 실버 부츠를 수상한다. 후에 20-21시즌 28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리그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손가락을 하늘로 치켜세우는 세리머니를 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엄마가 천국에서 보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